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에도 불구하고 44만원선 회복에 힘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일 개장 전후로 자사주 20만주를 사들인 삼성전자는 개장초반 이후 43만5천500원까지 밀린 뒤 전날 종가인 43만9천원으로 되돌아오는 등 약보합권에 머물러 전날1.9% 상승세를 보였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약세와 대조적으로 LG전자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대비 1.48% 상승, 6만9천원선에 접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