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싸이더스는 조달청 중앙보급창에 10억9천2백만원 규모 워크스테이션(영상편집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수량은 350대이며 공급 기간은 향후 6개월 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