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제엘렉트릭은 삼성전자에 15억9천만원 규모의 300mm(12인치)웨이퍼 처리용 Diffusion Furnace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