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우리금융에 대해 중립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12일 굿모닝 이재원 연구원은 우리금융에 대해 LG투자증권 인수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지난 2년 간 자산건전성 향상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중립 의견에 적정주가는 9,700원이며 상승여력은 14%라고 설명.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