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뉴욕 리츠칼튼호텔에서 '2004 테크 서미트'를 열고 애널리스트 및 언론인들에게 올해 미국 사업 성과와 내년 계획을 설명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작동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