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수출입기업의 금융거래 편의성과 사업활성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내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전자무역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외환은행은 이번 세미나에서 전자무역의 전망, 수출입 상담사례를 통한 무역업무 가이드 및 외국환상품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외환은행 수출입전문가가 직접 개별기업의 무역사례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도 수출입기업을 위한 외환은행의 다양한 지원활동의 일환”이라며, “인터넷신용통지서비스, 트레이드 카드 시스템, 해외미회수채권 추심서비스 등 수출입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