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장기 수익성으로 단기 실적 하락 극복..메리츠 입력2006.04.02 13:38 수정2006.04.02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메리츠증권이 KT&G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5일 메리츠 홍성수 연구원은 내년과 2006년 담배 판매량이 급변동할 것이며 다양한 순매출단가 상승 전략이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금 인상과 시장 변동으로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나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9,7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