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놀드파머와 자선마케팅 입력2006.04.02 13:38 수정2006.04.02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미국 아놀드 파머 재단, 컴프유에스에이 등과 공동으로 불우 어린이와 부녀자 돕기 자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삼성 모니터·레이져 프린터 등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아놀드 파머 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오동진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컴프유에스에이는 지난 2년간 아놀드 파머병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 1단계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 중 하나인 안벽공사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이다. 항만 물류 시스템의 효율을... 2 케이뱅크, 인뱅 최초로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케이뱅크(행장 최우형·사진 왼쪽)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과 ... 3 "올 인클루시브·호텔 미식 찾는다"…호텔스닷컴 2025 여행 트렌드 '언팩' "올해 여행 트렌드가 디톡스, 무알콜 여행, 호텔 분위기를 중시했다면 2025년에는 '올 인클루시브', '호텔 미식여행'이 떠오를 것입니다."18일 익스피디아그룹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