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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15일) 국고채 3년물 연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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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금리가 상승(채권값 약세)했다. 15일 지표금리인 3년짜리 국고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04% 오른 연3.41%에 마감됐다. 5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3.52%로 같은 폭 상승했다. AA-등급 회사채수익률은 0.04% 오른 연3.85%를 나타냈고,한경 KIS로이터 지수는 0.09포인트 내린 105.53을 기록했다. 추가 콜금리 인하 가능성이 구체화되지 못한 가운데 국내 채권금리가 미국보다 낮아진데 따른 부담감으로 채권수익률은 출발부터 하락세였다. 원·달러환율의 하락(원화강세)으로 향후 통안증권 등의 발행이 늘어날 것이란 관측도 금리상승을 부추겼다. 통안증권 외환시장안정용국고채 등이 추가 발행되면 수급상황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의 반영이다. 한편 이날 실시된 1조5천2백억원 규모의 10년만기 국채 입찰은 연3.92%에 전액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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