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5일 2차원 바코드 기술로 보안을 강화한 "e-탑승권"을 국내선에 도입했다.


승객들은 인터넷으로 예약해 좌석배정을 받고 출발 당일 공항에서 "e-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