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국내 유일의 옹기 분야 명장인 황충길(62)씨가 운영하는 충남 예산군 오가면 오촌리 '전통 예산옹기'에서 직원들이 출하를 앞둔 옹기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