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3:39
수정2006.04.02 13:41
15일 크레디리요네증권이 내년 중국경제 리세션 가능성을 하향 조정했다.
CL은 10월 중국 인플레가 4.3%에 그치며 통화정책 완화를 정당화시켜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통화량 지표도 전기대비 개선된 수치를 보여주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내년 중국경제 리세션 진입 가능성을 종전 35%에서 20%로 내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