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츠비시 중공업..한국 법인 설립 추진 입력2006.04.02 13:42 수정2006.04.02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미츠비시 중공업이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다고 다우존스가 도쿄발로 보도했다. 미츠비스중공업의 한국법인 설립은 아시아지역의 매출을 신장시키기위한 계획의 일환이라고 다우존스는 전했다. 미츠비시는 우선 12월경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며, 인도와 한국 브라질에 내년 1월에 법인을 설립한다. 미츠비시중공업의 해외법인수는 55개로 늘어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겨울온다'는데…상위 1% 투자고수들은 반도체주 골라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반도체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일각에서 '반도체 겨울... 2 비에이치아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 방문…"원전·HRSG 적극 홍보" 비에이치아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비에이치아이는 다양한 원자력 발전 설비와 회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 3 "이건 무조건 오른다"…자산가들 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