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내년 하반기 실적 하향세-중립..굿모닝 입력2006.04.02 13:42 수정2006.04.02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굿모닝신한증권 황형석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내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하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황 연구원은 3분기에는 석유마진 및 지분법이익 확대로 높은 영업이익 증가와 예상을 상회하는 순익 등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고 설명. 중립의견에 적정주가 5만1,000원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LG CNS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액 1조원이 넘는 대형 IPO인데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LG CNS는 지난 9~15일 국내외 기관... 2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금양이 결국 유상증자를 철회했다.17일 금양은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양은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해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 3 트럼프 2기 기대감...가상자산에 눈 돌리는 美 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경제 중심지인 월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트럼프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친 가상자산 정책을 내놓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