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쉐링, 갱년기 치료제 임상여성 모집 입력2006.04.02 13:43 수정2006.04.02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쉐링은 폐경 후 나타나는 우울증 등 여성 갱년기 치료제 임상실험에 참가할 45~65세의 여성을 모집한다. 독일 쉐링이 개발한 이 치료제의 주성분은 드로스피레논으로 여성의 몸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과 특성이 비슷해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참가자는 유방암 자궁암 골다공증 검사 등을 무료로 받게 된다. (02)2222-653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 100시간 일하다 사망" 난리나더니…'특단의 조치' 내놨다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과로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이 신입 직원들의 복지를 지원하고 감독하는 새로운 직책을 신설했다.18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사내 메모를 통해... 2 美 금리 빅컷에…이복현 "가계대출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금감원은 19일 미 Fed의 빅컷 단행 직후... 3 "치킨값 4000원 대폭 할인하나"…점주들 분노에 본사 나섰다 bhc 치킨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치킨값을 할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맹점주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bhc 치킨은 송호섭 대표와 가맹본부 경영진이 지난 11일 bhc 치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