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담그기 입력2006.04.02 13:43 수정2006.04.09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와 사회복지법인 용산상희원(이사장 이병두)은 15~18일 서울 후암동 옛 수도여고 운동장에서 연인원 2천4백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김치 3만3천여포기를 담그는 행사를 열고 있다.이 김치는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경로당 등에 전달된다.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 고속도로 주행 중 쇳덩이가 앞 창문으로 날아든 사고가 발생했다.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13일 새벽 경기도 시흥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가 박살 나는 사고가 일어났다.난데없이 4차로에서 건축물 자재로 보... 2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 아침 출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에서 자신의 차량을 부수고 행인들에게 욕설을 한 음주 운전자가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2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 3 '성범죄 OUT' 래커 시위 촉발한 서울여대 성폭력 의혹 교수 사직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서울여대 교수가 사직했다.2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이 대학의 성폭력 의혹 당사자인 A 교수는 전날 학교 본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전날자로 사직 처리됐고 이번 학기 남은 수업은 해당 학과 다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