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한국타이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16일 굿모닝 손종원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10월 영업이익이 지난 4월 이후 사상 두번째로 많은 253억원을 기록했다면서 11월에도 2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정가 1만1,700원으로 상승 여력이 13%정도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