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내외가 17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