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전자 직수출 비중 증가-매수..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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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이 유일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7일 굿모닝 이승호 연구원은 유일전자의 모톨로라와 교세라, 지멘스로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직수출 비중은 11월에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월 모토롤라에 대한 키패드 모듈 판매량은 22만대를 기록했으며 11월에는 30~4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또 대만 BneQ에 키패드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11월 영업이익률은 전월에 비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매출 전망치로 620억원을 제시하고 영업이익률도 18.8%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매수의견에 적정주가 3만4,9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