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과 감성을 키워줌으로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주겠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독일식 유아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험식 창의교육"을 실현한 "아이잼 프리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주)아이잼(www.i-gaem.com ,대표 서명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첨단을 달리는 사교육시장에서 설립 3년 만에 전국 25개 곳에 분원을 설립하며 교육 프랜차이즈 시장을 서서히 장악해 나가고 있는 이 회사는"아이의 창의성을 위해 효율적으로 자녀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안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유아교육의 나침반을 제공한다.


어린이가 중심이 되고,어린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창의성 증진에 역점을 두고 있는 (주)아이잼의 교육 커리큘럼은 음악놀이과 미술놀이,동작놀이,언어놀이,발달놀이,교구놀이,놀이수학,놀이영어,과학놀이,신체놀이,테마놀이 등등으로 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놀이교육은 아이잼독일연구소의 연구진들이 연구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공급으로 아이잼만의 특화된 통합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서 기인한다.


독일 현지를 오가며 동서양의 자녀교육 시스템을 두루 체험한 서 사장은 일반 유치원이나 상업성에만 치우친 국내 아동교육의 주입,인지적인 교육과는 철저히 차별화 되는 아이잼 프리스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각 분원 원장들의 독일 연수와 지속적인 교사들의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소그룹 단위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이들 개개인의 개성을 최대한 고려한 감성교육의 전당으로 만들어 낼 겁니다"


분원 늘리기를 통한 양적인 팽창보다는 내실을 다지면서 한 단계씩 성장하는 건실한 교육 전문기업로서 성장할 것이라는 게 서 대표가 그리는 (주)아이잼의 미래 청사진이다.


02) 514-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