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를 배우며 즐거워 하는 외국 아이들 입력2006.04.02 13:49 수정2006.04.09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문화 체험 주간(Korea week)을 운영하고 있는 울산 현대외국인학교의 어린 학생들이 나란히 모여 앉아 한국 전통 악기인 소고를 배우며 즐거워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는 인간의 도덕을 이해할 수 있을까?'...AI 윤리에 대한 일곱 가지 질문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 20일 내놓은 AI모델이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 최신 모델 못지 않은 성능을 선보이면서 충격을 ... 2 "유럽 성공 신화의 배경엔 증오와 복수심이 깔려 있다" 다들 전쟁이 끝난 줄 알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유럽은 반세기 넘게 평화의 시대를 누렸다. 국제연합(UN)의 등장과 마셜 플랜을 비롯한 재건 정책은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땅에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듯했다... 3 유럽 박물관, 폭탄에 털렸다…사라진 '루마니아 최고 국보' 만약 우리 국보를 해외 박물관에 빌려줬다가 도둑맞았다면 한국인들의 기분이 어떨까. 지금 루마니아 사람들이 그런 분노를 느끼고 있다. 네덜란드 박물관에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빌려줬는데 박물관이 털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