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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투자증권, 브릿지 인수 추진 ‥ 지분 77% 1천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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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투자증권이 브릿지증권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브릿지증권의 외국계 최대주주인 BIH가 보유지분 77.75%의 매각을 위해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은 결과,국내에서는 리딩투자증권이 인수의향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브릿지증권 관계자는 "대주주인 BIH가 매각대금으로 최소 1천억원선을 잡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과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리딩투자증권은 온라인 전문 증권사로 지난 7월에도 부국증권 지분을 10% 이상 사들여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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