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국가품질경영대회"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수상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총리가 도레이새한 등 한국품질대상을 수상한 20개 기업대표에게 시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