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연비王대회 1위 .. 1ℓ로 28km 주행 입력2006.04.02 14:00 수정2006.04.02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차가 자사 소형차 '모닝'의 높은 경제성을 보여주기 위해 '모닝,대한민국 연비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인터넷 공모로 선발된 40개팀(일반 운전자 및 모닝 보유자 각 20개팀)이 참가한 지난 20일 행사에서는 총 1백52km 코스를 자동변속 모닝으로 주행하면서 28km/ℓ의 높은 연비를 기록한 김나정씨(28·여)가 1위를 차지,상품권 2백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고 회사측은 2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금리 빅컷에…이복현 "가계대출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금감원은 19일 미 Fed의 빅컷 단행 직후... 2 "치킨값 4000원 대폭 할인하나"…점주들 분노에 본사 나섰다 bhc 치킨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치킨값을 할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맹점주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bhc 치킨은 송호섭 대표와 가맹본부 경영진이 지난 11일 bhc 치킨 ... 3 신용보증기금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은 부총재보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민 감사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