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연비王대회 1위 .. 1ℓ로 28km 주행 입력2006.04.02 14:00 수정2006.04.02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차가 자사 소형차 '모닝'의 높은 경제성을 보여주기 위해 '모닝,대한민국 연비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인터넷 공모로 선발된 40개팀(일반 운전자 및 모닝 보유자 각 20개팀)이 참가한 지난 20일 행사에서는 총 1백52km 코스를 자동변속 모닝으로 주행하면서 28km/ℓ의 높은 연비를 기록한 김나정씨(28·여)가 1위를 차지,상품권 2백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고 회사측은 2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LLM 에이전트 역량 평가 플랫폼 출시 거대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LLM의 에이전트 역량을 평가하는 ‘All-in-One Benchmark(올인원 벤치마크)’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올인원 벤치마크는 LL... 2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노벨경제학상 교수의 무서운 경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2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와 프로마켓 등에 따르... 3 세라젬 "홈 헬스케어 플랫폼, IoT 국제표준으로 연내 제정 전망" 세라젬은 자사가 개발 중인 '홈 헬스케어 플랫폼'이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그룹의 국제 표준화 과제로 선정, 70%가량 개발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연내에 헬스케어 기기와 일반 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