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상호저축은행(대표 신현규 www.tomatobank.co.kr·1544-2040)는 성남에 본점을 두고 지난 20년간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성장해 온 저축은행 우수기업이다. 전국 113개 저축은행 중 10위권에 있는 중견 저축은행인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은 지난 83년 ㈜신한상호신용금고로 설립되어 2002년 9월 토마토저축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 '안정 기반 위의 성장'이라는 목표아래 2년만에 16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토마토론과 이지페이론(ez-pay론) 등의 서민형 대출 상품을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회사 내에 전략기획팀, e-Biz팀, 인터넷대출팀 등 미래준비조직을 갖추고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 e-비즈니스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미래형 기업. 또한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은 주기적인 서비스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임·직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있으며 직원연수 강화를 통하여 지속적인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1인 2개 과정 이상의 의무연수를 실시하고 교육결과를 성과평가에 반영, 직원 업무능력의 질적 향상을 도모,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의 차별화 전략은 지역의 서민상권을 중심으로 상권분석에 기반 한 밀착영업이다. 성남, 분당, 서울, 수지, 광주, 용인, 여주, 수원 등 관리 가능한 거리의 지역에 대출담당사원을 배치하여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모든 광고와 홍보를 지역밀착형 광고에 집중, 지역밀착 영업의 성공을 거두었다. 토마토상호저축은행 신현규 대표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장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케이블 TV, 고속도로변 야립 광고, 버스 광고 등을 통한 '은행 알리기' 등 꾸준하게 진행해온 지역밀착형 마케팅과 홍보활동으로 서울, 경기도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되었고, 이제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은 '독특한 상호의 은행'에서 '친근하고 따뜻한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향후 5년 이내에 외형과 내실을 갖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저축은행'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 품질과 체계적인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축,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과 사회에 봉사하는 모범적인 기업상을 정립하는 한편,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진국형 기업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현재 성남, 광주, 용인, 수원지역 50개 고교 50명의 학생에게 연간 7,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역 내 참소망의 집(성남시 태평동 소재), 다사랑 마을 예목교회(성남시 복정동 소재)에 봉사활동을 2002년 이후부터 꾸준히 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등으로 고객들에게 호감과 신뢰를 높여가고 있는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의 경영 방침은 21C 바람직한 기업으로 가는 하나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