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비발디파크는 스키장 폐장일까지 단지 내 야외수영장 부지에서 세계얼음축제를 벌인다. 세 가지 주제의 전시공간으로 꾸민 4천여평 규모의 실내외 전시장에 세계 유명 건축물 얼음조각 1백50여점,유명 벽화 2백여점을 전시한다. 옛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공간,각종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체험장도 뒀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장.어른 1만원,어린이 8천원. (02)2222-7079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