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2일 최고의 콤팩트 세단으로 각광 받아온 C클래스의 차세대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C클래스'를 출시했다.


기존 모델에 비해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스포츠 시트와 서스펜션,17인치 광폭타이어를 기본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4천7백만∼7천8백만원대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