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이 '마음에 들때까지'의 광고모델로 탤런트 한가인씨를 선정했다. 한씨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이어 최근 한 방송국의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1년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계약금은 3억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