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기업] 시큐리티맵(주)..해킹.바이러스 사전예방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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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떠받치는 기반기술의 하나인 보안기술은 통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가정과 모바일기기로 네트워크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공격유형이 속출함에 따라 그에 대응하는 보안기술 서비스가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
지난 2002년 10월 출범한 보안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개발전문 업체 시큐리티맵(주)(대표 임채호 www.securitymap.co.kr).
이 회사는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해킹 및 바이러스 등을 조기에 예·경보하는 실시간 조기경보시스템(e-WAS) '트랜드 맵(TrendMap)'을 개발하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뉴스메이커'로 급부상하고 있다.
트랜드 맵은 트래픽 추이분석을 통해 웜과 DoS 공격 등에 의한 네트워크의 이상 징후를 조속히 탐지,예측하는 사전 예방 차원의 사고 대응시스템이다.
네트워크 가용성 수준 및 위험 상황에 따른 4단계(정상,주의,경고,위험)의 대응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간별,측정 단위별로 최적화된 관제 모니터링이 가능해 위험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제표준에 기반 한 명확한 정보보호 프로세스와 관리 도구를 지원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앞선 보안관리 제품으로 평가 받으며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02)403-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