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석 www.iscu.ac.kr)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인가 정규 4년제 원격대학교로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캠퍼스를 건립해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한 교육서비스를 강화하며 우수하고 유능한 최고의 교수진으로 국내 사이버대학 중 교수확보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은 무엇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풍부한 강의 콘텐츠가 장점이다. 교수와 학생이 마주 앉아 직접 수업이 진행되는 듯한 크로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윈캠 강의,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칠판 강의까지 이론,실습,칠판강의가 복합적으로 활용돼 학습내용에 맞는 최적의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특히 장애우들을 위해 모든 강좌가 MP3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출·퇴근시에도 수업 내용을 반복해 들으며 복습할 수 있어 학습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재석 총장은 "최근 사이버대학에서도 컴퓨터 실습이나 오프라인 특강 등 교양학습을 원하는 재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사이버공간에서는 실현하기 힘든 갖가지 교육시설을 확충,재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주기 위해 오프라인 캠퍼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평생교육 진흥,최첨단 사이버교육 제공,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추구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새로운 진로개척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롭고 남다른 교육 터전으로 각광받고 있다. 학교법인 신일학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 캠퍼스를 조성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명실공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부응해 인터넷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매년 재학생 33% 이상에게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을 지급해온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04년 11월29일(월)부터 1천5백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재교육？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소지자를 대상으로 2천여명의 3학년 편입생도 동시에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