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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시대] 올해를 빛낸 기업 : 석재물류 국제항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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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 신외항의 배후부지에 국제석재물류전시타운이 들어섬에 따라 국제석재물류 중심항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석재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이 전시타운은 한국석재협회가 이달초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2백40억원이 투입돼 1백개의 부스 전시관을 비롯 30개의 비즈니스룸과 세미나실,연수시설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3층 연건평 6천평 규모의 매머드급 전시장이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 전시타운에는 중국 석재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베이징과 상하이 석재협회가 1백50억원을 들여 이미 70개의 부스 전시관을 매입키로 했으며 태국과 인도 등지에서도 투자의사를 밝혀오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목포시는 이 전시타운을 내세워 지난 9월 중국의 래주에서 열린 국제석재박람회를 통해 중국굴지의 석재업체인 대경석재를 대불산단에 투자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타운이 문을 열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조원에 이르는 국내 석재유통량 중 중국산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8천억원대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 곳에 중국의 대형 업체가 입주하게되면 중국산 석재매매가 대량으로 이뤄져 국내 최대의 석재유통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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