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골드만삭스는 POSCO가 대햔해운의 지분을 매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 올해 예상 순현금 흐름에 0.5%도 되지 않는 최소한의 투자로 低 운송비 유지 등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주가에도 중립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하고 목표가는 19만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