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자랑스러운 중기인' 백남일 우진프라스틱 대표 입력2006.04.02 14:09 수정2006.04.02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4일 백남일 우진프라스틱 대표(65·사진)를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백 대표는 선진기술 도입과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노력을 통해 회사를 세계적인 플라스틱 버클업체로 발전시켰다. (02)918-183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폭설로 시설하우스 51동·축사 33동 피해…송미령 "재해보험금 조속 지급" 이번 설 연휴에 내린 폭설로 시설하우스 51동과 축사 33동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우선 조사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2 지난해 국내 산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 3GW 넘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현황(잠정)에 대해 "신규 설치용량 약 3.16기가와트(GW)를 기록, 2021년 이후 다시 3GW대를 회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사업용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 3 "100% 전세보증이 웬 말"…이렇게 하면 가계빚 잡는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영국은 한 때 세계에서 가계부채 문제가 가장 심한 나라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가계 빚 규모가 가처분소득의 175.2%, 국내총생산(GDP)의 96.9%까지 치솟았다. 영국 중앙은행(BOE)과 주요 연구기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