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 한국광기술원 신청사 준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광기술원(원장 김태일·www.kopti.re.kr)은 25일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산업단지에서 광산업 관련 첨단 기술연구 인프라 및 종합적인 기업지원 시스템을 갖춘 신청사 준공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사는 2002년 4백69억원을 들여 착공,2년6개월 만에 지하 1층 지상 8층 5개동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완공됐다. 본부동은 광산업 홍보·전시관,기업사랑방,사무공간,회의실,전산교육실,인터넷카페,식당 및 각종 편의시설과 17개 벤처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3백여평의 창업보육실 등으로 구성됐다. 4층 규모의 실험동에는 에피성장실,초정밀가공실,신뢰성시험실,테스트베드실,물성분석실 등 9개 실험실로 구성된 클린룸이 설치돼 각종 광제품 기술개발 및 시험생산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경찰, '정부 수급비 횡령 의혹' 색동원 압수수색

      [속보] 경찰, '정부 수급비 횡령 의혹' 색동원 압수수색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성경 읽는다고 촛불 훔칠 수 없다" 찰스1세까지 동원한 지귀연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는 없습니다."한덕수, 이상민 재판부에 이어 지귀연 재판부도 12·3 계엄은 내란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군대를 동원해 의회를 해산했다가, 반역죄로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영국국왕 찰스 1세까지 언급했다.지 부장판사는 내란을 질타하며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는 국내 기독교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관용적 표현으로 목적이 좋더라도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2023년 방영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 대사로 등장했다.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했는데, 학교 교무부장이 주도해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집안이 좋은 학생 23명이 연루돼 있었다. 재판을 담당하는 부장판사(배우 이성민 분)의 아들이 이 사건에 연루됐다.주인공 판사(배우 김혜수 분)는 이 사건과 관련해 "성경을 읽기 위해 촛불을 훔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수단이 타락하면 목적 또한 오염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부장판사가 소년법을 개정하기 위해 정계 진출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에 방해되지 않도록 아들에게 유리하게 재판을 진행하자 한 말이다.지 부장판사는 재판 초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권으로부터 십자포화를 당하는 가운데 술자리 접대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재판 과정에서도 엄격한 소송 지휘보다는 피고인 측에 이끌려 다닌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결심공판 때도 피고인들의 '무제한 침대 변론'을 방치해 하루가 연장되는 일도 있었다.1

    3. 3

      서울교육청, ‘SEM119 갈등조정단 봄’ 출범… 학내 갈등 조기 개입

      서울교육청은 학내 갈등을 조정하는 전문가 조직인 '서울SEM119 갈등조정단 봄'(이하 '봄')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공동체 간 갈등이 장기화되기 전에 전문가가 개입해 상황 악화를 막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조정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봄'은 학교 측 요청이 있을 경우 갈등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당사자들이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와는 별도로 운영되지만, 필요시 병행할 수 있다.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분쟁과 악성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