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ㆍ야 원탁회의' 앞서 악수하는 원내대표 입력2006.04.02 14:10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원장(왼쪽 세번째부터),천정배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이한구 정책위의장 등이 24일 국회에서 민생경제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ㆍ야 원탁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崔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매우 유감…권한 벗어나" 대통령실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을 임명한 데 대해 "권한 범위를 벗어난다"며 강한 유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 2 박찬대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 위헌"…민주 "지도부에 崔탄핵 위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임명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삼권분립에 대한 몰이해이고 위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 3 국가범죄 특례법·교부금법…與반대법안 본회의 대거처리 정부와 여당이 반대하는 법안들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거 처리됐다. 해당 법안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놓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부담을 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인 반인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