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골드만삭스증권
동국제강 투자의견을 올리고 아시아 투자리스트에 편입했다.
골드만은 철강사이클이 고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으나 후판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달비용내 달러비중은 철강업체중 가장 높고 반대로 달러 매출은 가장 적어 원고 수혜주라고 판단했다.
배당수익률도 5%에 달할 정도로 매력적.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올리고 아시아 투자리스트(Current Investment List)에 편입시켰다.목표주가 2만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