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LCD-TV 수요 결핍 내년 LCD업황 취약 지속 입력2006.04.02 14:17 수정2006.04.02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JP모건은 캐논 문제와 관련해 LG필립스LCD측도 신속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6G 램프업이 한 분기 지연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소개하고 단기적으로 패널가격 안정에 도움을 줄 수는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LCD-TV 수요 결핍에 따른 LCD 업황 펀더멘탈 취약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시각을 견지했다. LG필립스LCD 비중축소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 2 '中 가성비 AI'에 발칵…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3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