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회장 서진석)는 26일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IR대회"를 개최했다.


상장법인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IR대상,현대자동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코스닥법인부문에선 LG마이크론NHN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베스트 IRO(IR담당임원)상은 SK텔레콤 조성해 상무에게 돌아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