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헬스기구가 나왔다. 어린이 운동기구 전문회사인 조이앤코(대표 박재모)는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자신의 체력과 체형에 맞는 헬스기구를 사용해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어린이용 트레드밀 헬스워커 등 운동기구와 기능성 운동복 '베베스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운동기구는 베베스포 홈페이지(www.bebespo.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30만원대.(02)515-3873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