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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형 배당종목 주목.. 주가 재평가 가능성 커 투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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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기준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판 배당투자 전략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현대증권은 28일 "무조건 고배당주에 투자하기보다는 배당과 성장성을 함께 갖춘 '배당성장형 종목'을 선별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동부건설 세종공업 성신양회 한진해운 한솔제지 동국제강 한국제지 풍산 KT&G 한국전력 동원F&B POSCO 제일모직 현대산업개발 신도리코 대우건설 중외제약 동아제약 금강고려화학 웅진닷컴 등을 관심 대상으로 제시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배당 관련주의 주가가 시장평균 상승률을 웃돈 만큼 기준일까지 보유해 실제 배당을 받는 것보다는 배당 전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얻는 게 유리한 종목도 있다"고 전제,"배당성장형 종목은 현재 배당 수준이 시장평균보다 높으면서도 실적 급성장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배당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미래 배당가치가 반영될 경우 주가의 리레이팅(재평가)이 한 차례 더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 현대증권이 지난 10월14일 이후 이달 26일까지 배당 관련주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배당성장형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8.6%로 종합주가지수 상승률(3.5%)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이는 성장성은 낮지만 배당수익률이 상위 20%에 속하는 고배당주의 주가 상승률 6.5%를 2.1%포인트 초과한 수치다. 한진해운의 경우 올 영업이익 및 순이익 증가율(전년 대비)이 각각 97.9%,1백17%에 달할 전망이어서 고성장을 기반으로 올 초 16.35%선인 배당성향을 앞으로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제강도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이 1백1%,2백8%에 달할 예정인 만큼 향후 배당성향이 연초 수준(21.96%)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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