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 발효 대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는 소규모 열병합 발전시스템 및 축열식 시스템 공급업체 케너텍이 포스코건설에 약 24.3억원 규모의 LNG 정압기 신설 및 Burner 교체 Gas Burner for No.1 SMP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약 10%에 해당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05년 7월 22일까지 입니다. 이봉익기자 b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