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에서 활약중인 프로골퍼 김초롱이 지난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롱스드럭스 챌린지대회 우승 상금 8천만원 중 10%를 29일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