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싱가포르 챠터드세미컨덕터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29일 모건은 챠터드세미컨덕터에 대해 내년 부채/자본비율이 1.2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예상보다 빠른 재고 해소 등을 감안해 내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향후 2년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