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0월6일부터 10일까지 San francisco Civic Auditorium에서는 59개국 게임머들이 참가하여 열린 2004 WCG가 The NewYork Times등 400개 언론사와 3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DVDrama(대표 정재기 www.dvdrama.co.kr )는 세계적인 회사들과 Official supplier로 참여하여 공식케이스로서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DVDrama case제품은 미국 특허를 받았고,국내 실용실안,상표등록,의장등록 등 특허가 있고,ISO9001을 받아 우수한 제품으로 명실 공히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으로 미국 Microsoft사,Technicolor사,일본의Elecom사,독일의 Heino Ilsemann사 등 유명업체에 공급을 하고 있고 있는 DVDrama는 국내외에서 Excellent case로 인정을 받고 있는 우수기업.PP(폴리프로필렌)로 제작되는 사출업은 3D업종중 하나지만 라마케이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급 재질을 사용,친환경 제품으로 만들어 내 오늘날 세계적인 브랜드로의 DVDrama로 명성을 갖게 되었다. DVDrama case는 넓이 12cm,두께 1.2mm의 디스크인 CD,DVD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 케이스로서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공 케이스로서 기존에 사용했던 CD케이스는 충격에 약하여 쉽게 깨어지는 단점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보관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DVDㆍCD 겸용 라마케이스는 간편하고 튼튼한 장점으로 던져도 깨지지 않아 기존 CD케이스를 DVDㆍCD 겸용 라마케이스로 교체를 하고 있다. 국내에는 Microsoft Korea사,(주)뉴스타디지털,(주)KD Media,(주)JMI,SKC(주),(주)비트윈,(주)한국액센,(주)서울음반,KBS미디어,SBS미디어.MBC프로덕션등 (주)성호디지탈 밸류 등 국내 DVD산업을 이끌어 가는 DVD제작사 들은 거의 DVDrama의 rama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하는 DVDrama는 다양한 케이스를 개발하여 저장매체를 보관하는 최고의 아웃팩케지 회사로서 선두가 되겠다"고 말하는 DVDrama 정재기 사장의 모습에서 깊은 사명감과 믿음을 가지고 발전해 가는 DVD라마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02)582-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