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미디어스타(대표 방석찬 www.nmediastar.co.kr)에서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복합 홍보매체가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차량 래핑광고와 동영상 광고를 접목한 이동영상차량을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 홍보와 마케팅의 새로운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방석찬 대표는 "스크린이나 프로젝터의 기술력이 현저히 떨어졌던 단점을 보완해 영상기술의 고급화와 영상화면의 고품질화를 실현했다"며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러닝 마케팅'으로 계층과 장소, 시간대, 매체선택 등 홍보타깃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주)엔미디어스타는 홍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상황을 정확히 체크, 가장 효과적인 장소와 방영각도를 정해 차량을 위치시키며, 행사 후에는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홍보효과와 전파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마케팅 및 영업증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엔미디어스타의 경쟁력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내 머리속의 지우개' 등을 비롯한 수십 편의 영화홍보와 2002년 한일월드컵 상영 등을 통해 입증됐다. 향후 신규시장 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주)엔미디어스타는 현재 유수 개발업체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차기 이동영상매체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