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현대산업 목표가 2만1500원으로 상향" 입력2006.04.02 14:25 수정2006.04.02 14: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9일 UBS증권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장기 성장성 전망을 강화해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밝혔다. UBS는 민자유치(PFI)로부터의 공헌규모가 생각보다 클 것으로 기대하고 주택사업부도 탄탄한 이익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을 각각 3%와 17% 올린 2천760원과 3천526원으로 수정하고 목표주가를 2만1,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2) 의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결산기업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매수하세요" 2 '오징어게임2'에 찬사 쏟아지는데…이정재 '깜짝 근황' 3 "대선 도전하나?" 질문받더니…우원식 반응에 '테마주'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