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대만 캐쳐(Catcher Tech)를 엘비소 노트북 최대 수혜주로 평가하고 매수를 제시했다. CL은 캐쳐테크 주가가 경쟁업체의 공격적 가격전략 우려감과 환차손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엘비소 노트북 효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CL은 4분기 총마진율이 44~45%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PE 승수 8.6배는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