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주)헬스벨리 메디칼의 '뱃살 빼는 방'이 '명품뷰티&뱃살 빼는 방'으로 브랜드 명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토털케어로서의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으며 특약점 1년영업으로 1억원수익을 가능케 하고 있다. 15년 전부터 병원용·가정용 의료기 사업을 해온 (주)헬스벨리 메디칼은 최첨단 생명과학 기술로 탄생시킨 비만관리시스템 '이온닥터9000'과 알칼리 이온수기,전위 매트 의료기 만세수 및 천세수 등 치유와 건강관리에 탁월한 의료기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명품뷰티&뱃살 빼는 방' 특약점은 1년 영업만으로 1억원 수익을 가능케 하는 성공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벌써 서울 경기 지역에만 오픈 한 특약점이 60개를 넘어섰으며 앞으로 연말까지 대구와 부산,광주지역의 지사를 통해 특약점 30개 정도를 더 오픈 할 예정이다. 현재 병원과 에스테틱 관련 샵에서 운영중인 '뱃살 빼는 방'은 창업시장에서 불황을 극복하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준노 대표는 "특약점 원장을 비롯해 창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에 실시한 제 2차 '뱃살 빼는 방' 특약점 교육에 이어 10월 16일에 열린 제 3차 특약점 교육에도 예상 참가인원 50명을 훨씬 뛰어넘는 70여명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며 "홍보와 교육을 동시에 실시해 특약점에는 성공가이드를,병·의원 환자들에게는 치료효과와 만족도를 주는 의료기업계 브랜드파워 1위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031)399-0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