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현저한 저평가..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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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누리투자증권은 휴대폰용 빌드업 PCB 매출 호조에 힘입어 코리아써키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4%와 149% 증가한 1,560억원과 13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지분법평가이익 증가와 일회성 이익의 발생으로 경상이익은 사상 최대 규모인 33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반면 올해 예상 실적 기존 PER는 3.0배로 인터플렉스의 지분가치 (589억원)가 시가총액(717억원)의 82%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현저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