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동부화재 실적 개선-목표가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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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이 동부화재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보험주 중 선호주로 제시했다.
1일 한누리 서영수 연구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실적 개선 추세가 10월에 이어 11월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효율적 사업비 구조 하에서 자동차 손해율마저 안정됨에 따라 양호한 수준의 보험영업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관측했으며 양호한 수익성 유지로 04회계연도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만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